FX스와프, 역외 비드에 단기물 강세 지속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매수세로 단기물이 강세를 보였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내린 4.8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4.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3.25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1.35원에 거래돼 전장과 같았다.
단기물은 역외의 달러-원 롱 포지션에 대한 헤지 수요(달러-원 셀 앤 바이)로 지지를 받았지만 장기물은 오퍼가 우위인 1~2년 통화스와프(CRS)와 동조하면서 눌렸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4일물이 23전에 출발하는 등 달러화 단기 유동성이 풍부한 모습"이라면서 "보험사 등에서 환헤지를 할 때 만기를 길게 가져가려는 움직임이 있어 크로스쪽 오퍼가 강하고 12개월물 FX스와프포인트도 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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