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美 8월 고용 17만명 전망…9월 금리인상론 묻힐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도이체방크는 8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고용지표가 저조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며 이 때문에 9월 금리인상 주장이 꺾일 수 있다고 3일 분석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보고서에서 "8월 고용지표에는 계절적 요인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데, 만약 이것이 4일에도 반복된다면 9월 금리인상의 관 뚜껑에 박히는 첫 번째 못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은 지난 2일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의 8월 민간부문 고용이 19만명 증가로, 예상치인 20만명을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도이체방크가 전망한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증가는 17만명으로, 시장의 컨센서스인 21만7천명을 훨씬 밑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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