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50~120.80엔 전망…美고용지표 전 방향성 부재
  • 일시 : 2015-09-04 08:36:35
  • 달러-엔, 119.50~120.80엔 전망…美고용지표 전 방향성 부재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50~120.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중국의 휴장으로 각국 증시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미국 금리인상 시기의 최대 변수인 8월 고용지표가 나올 예정이어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관망세가 예상된다.

    미즈호증권의 요시 켄지 외환전략가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옆으로 물러나 있을 것"이라며 "달러-엔도 명확한 방향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둘파적 발언으로 간밤 급락한 유로-달러는 이날 1.1105~1.12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켄지 전략가는 전망했다.

    오전 8시2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6엔 오른 120.1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122달러를, 유로-엔은 0.05엔 오른 133.62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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