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올해 美 금리인상 부적절"(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4일 "올해 연방기금(FF) 금리인상은 부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날 타운홀 포럼의 연설에서 "이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더 늦추는 요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최근 지표에서 나타난 인플레이션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또 연준이 금리인상 대신 현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노동시장의 추가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전부터 금리인상에 반대하고 완화정책 유지를 주장한 비둘기파다.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은 없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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