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美 노동시장 '조금' 개선…8월 고용 25만명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의 노동시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바람대로 '조금(some)' 개선됐을 것으로 진단했다.
SG는 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 8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25만명 늘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 FOMC가 밝힌 금리인상의 전제조건 중 하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이는 2주 앞으로 다가온 9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SG는 "정리해고가 줄고 실업보험 청구자 수에 변화가 없었다"며 "기존에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1만5천명 증가했을 것으로 봤지만 25만명으로 예상치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SG는 "8월 기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강수량이 평년대비 현저히 적었다"며 "건설과 레져, 호텔 및 식음 산업의 고용이 촉진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SG는 "실업률이 이번 하락 추세의 신저점인 5.2%로 나올 것"이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62.6%로 전월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SG는 "시간당 평균임금이 0.4% 늘었을 것"이라며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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