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공동선언문에 美금리인상 반대 문구 넣지 않기로(상보)
  • 일시 : 2015-09-04 16:52:50
  • G20, 공동선언문에 美금리인상 반대 문구 넣지 않기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의 공동선언문에 미국의 금리인상을 반대하는 문구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4일부터 이틀 동안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의 공동선언문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문구가 빠질 전망이다.

    그러나 멕시코 등 신흥국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 금리인상이 가져올 금융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을 지목하는 대신 '일부 선진국에서의 긴축 정책이 가져올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 완곡한 표현이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유지해온 초저금리를 당분간 더 유지할 여력을 갖고 있으며 금리인상 계획을 서서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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