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카자흐스탄 국부펀드에 투자·운용 기법 전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카자스흐탄 국부펀드가 한국투자공사(KIC)의 투자 및 운용 프로세스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KIC는 베릭 오테무랏 대표(CEO)를 비롯한 카자흐스탄국부펀드(NICNBK) 관계자들이 방한해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NICNBK는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중 일부를 운용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설립됐다.
KIC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전술적 자산배분, 투자프로세스, 리스크 관리, 외부 운용사 선정, 주식·채권 직접투자 기법 등 투자 및 운용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전수했다.
NICNBK에서는 CEO는 물론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석했다.
KIC는 "카자흐스탄과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및 글로벌 공동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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