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홈플러스 매각경계에 1,205원 상회…12.30원↑
  • 일시 : 2015-09-07 13:17:32
  • <서환> 홈플러스 매각경계에 1,205원 상회…12.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관련 달러 매수 경계감이 일면서 1,205.00원마저 넘어섰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12.30원 상승한 1,205.7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당국 경계로 1,200원에서 공방하던 달러-원 환율은 정오가 가까워지자 1,200원 위로 레벨을 높이더니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화는 장중 1,206.50원까지 치솟았다. 홈플러스 인수 목적성 달러 매수에 대한 경계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도 매수가 일었다.

    시중은행 딜러는 "당국도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을 계속하고 있지만, 매수세가 워낙 강하다"며 "달러화는 이날 1,200원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2엔 상승한 119.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114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7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6.37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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