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80~119.60엔 전망…中수출·증시에 좌우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80~119.6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오전 발표되는 8월 중국 무역수지가 주요국 증시와 함께 환율시장의 주된 재료로 지목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그룹 매니저는 "중국 수출이 또 부진하다면 위안화 추가 절하 전망이 힘을 얻을 것"이라며 "중국 당국의 안정 조치에도 강한 위험 회피 분위기 속에 증시가 상승 반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120~1.122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2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 오른 119.35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4달러 내린 1.1166달러에, 유로-엔은 0.04엔 오른 133.27엔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