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화, 美금리·中경기 '원투펀치'에 6년만의 최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태국 바트화가 외부 악재에 6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오전 10시34분 현재 달러-바트는 36.22바트로, 전일 종가 36.10바트보다 0.12바트 올랐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바트화 가치 하락) 것이다.
바트화 약세는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시장이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는데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태국 내수 침체 우려 탓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에서 비롯된 우려는 최근 들어 태국 바트화의 지속적 하락 압력을 주고 있다. 올해 들어 증시에서 24억6천만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자본유출도 심화되고 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