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상향…역외 위안화 약세 영향
  • 일시 : 2015-09-08 11:41:07
  • 달러-위안 기준환율 상향…역외 위안화 약세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역외 거래에서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자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상향 조정했다고 다우존스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55위안 오른 6.3639위안에 고시했다.

    최근 달러-위안 환율은 오름세를 이어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고시한 직후 달러-위안 환율은 역외 거래에서 6.4938위안까지 상승했다.

    위안화 약세와 함께 중국 증시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4% 밀린 3,054.44로 장을 열었다.

    중국 정부가 주식을 1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에게 배당 소득세를 면제해주고 1개월~1년 동안 보유하면 세금을 50%만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강세 심리가 확산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역외 거래에서 전날보다 0.0006위안 오른 6.4802위안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3,075.66을 나타냈다.

    *그림*



    <8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