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CEO "글로벌 경제, 美 금리인상 지지할만큼 강하지 않다"
  • 일시 : 2015-09-09 08:31:50
  • 핌코 CEO "글로벌 경제, 美 금리인상 지지할만큼 강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더글러스 호지 핌코 CEO는 글로벌 경제 성장이 미국 금리인상을 지지할 만큼 강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호지 CEO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점도표를 보면 기준금리가 실질 기준으로 1.5~2%, 명목 기준으로 3.5~4%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이 같은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글로벌 경제를 성장시킬 촉매제가 보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국이 부채(Debt)와 경상수지 적자(Deficit), 인구통계(demographics) 문제 등 세가지 'D'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호지 CEO는 "고령화로 인해 더 이상 유기적인 성장이 어려운 변곡점이 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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