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50~120.50엔 전망…日증시 반등이 관건
  • 일시 : 2015-09-09 08:48:35
  • 달러-엔, 119.50~120.50엔 전망…日증시 반등이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50~120.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날도 급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일본 증시가 이날 반등한다면 달러-엔도 이를 추종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은 닛케이지수의 회복에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있지만, 주 재료인 중국 증시가 안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독일 무역수지 호조 발표 후 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1.115~1.125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39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7엔 오른 119.9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0달러 오른 1.1212달러를, 유로-엔은 0.30엔 오른 134.53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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