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글로벌 증시 호조에도 하단 지지…9.50원↓
  • 일시 : 2015-09-09 13:26:02
  • <서환> 글로벌 증시 호조에도 하단 지지…9.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위험자산 회피 심리 약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 호조 등에도 하단이 지지되며 1,190원대 초반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9.50원 하락한 1,191.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중국 증시 반등 등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출발했다.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스탑이 집중되며 달러화는 장중 한때 1,190원 선에 진입했다.

    오후 들어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이 유입되며 달러화는 1,190원대 초반에서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국내 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외국인도 주식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된 상황"이라며 "다만, 오전보다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줄었고, 오퍼 강도도 다소 약화된 만큼 달러화가 1,190원 선을 밑돌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51엔 상승한 120.3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3달러 하락한 1.116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9.9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4.5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