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中, 새로운 환율안정 조치 내놓을 것"
  • 일시 : 2015-09-09 15:36:14
  • UBS "中, 새로운 환율안정 조치 내놓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UBS는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새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단기적으로 3조5천6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가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며 새로운 정책을 예상했다.

    UBS는 "중국의 통화 완화정책과 위안화 추가 절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자금유출을 초래할 것"이라며 위안화 절하 압력이 201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회통망에 의하면 중국 외환관리국은 지방 분국들에게 외환교역이 활발한 기업의 명단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자본통제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했지만 외환관리국은 정상적인 감독조치라고 해명했다.

    지난 1일 인민은행(PBOC)은 은행들이 선물환 거래액의 20%를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시장은 이 조치 역시 자본통제조치로 받아들였지만 인민은행은 8일 성명을 통해 8월 선물환 거래액이 1~7월 평균의 3배였다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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