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60~121.20엔 전망…춤추는 증시에 변동성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60~121.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날 일본 증시의 기록적인 상승에 덩달아 강세를 보였던 달러-엔은 이날도 각국 증시를 따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즈호증권의 요시 켄지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은 이날 중국과 일본 증시에 쉽게 휩쓸리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120.18엔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지만 200일 평균 이동선인 120.70엔 위로 올라서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150~1.125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30엔 내린 120.1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8달러 상승한 1.1235달러를, 유로-엔은 0.03엔 오른 135.04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