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자문위원 "위안화 절상 여전히 가능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화폐정책(통화정책) 자문위원은 위안화 절상이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11일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에 따르면 인민은행 화폐정책위원회의 외부 자문위원인 황이핑(黃益平) 국가발전연구소 부원장은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위안화 절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환율이 시장에 의해 결정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황 부원장은 "중국의 외환 보유고가 5~10년 내로 바닥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은 잘못됐다"며 "인민은행이 수년에 걸쳐 외환시장에 개입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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