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강보합…FOMC 앞두고 관망 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해 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2시4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0엔 오른 120.7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3달러 상승한 1.1293달러를, 유로-엔은 0.28엔 오른 136.34엔을 기록했다.
역사적인 미국의 긴축 사이클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온통 '9월이냐 아니냐'에 쏠리면서 이를 결정할 내주 FOMC 회의를 앞두고 누구도 선뜻 적극적인 포지션을 잡지 않는 분위기다.
다음 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도 있는데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인 것도 외환시장을 숨죽이게 한 요소였다.
도쿄포렉스&우에다할로우에 사카이 유조 외환 매니저는 "이번 주초 극심한 변동장을 보내고 지금은 관망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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