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FOMC 대기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4.80원에 마감했고 6개월물과 3개월물도 전일 대비 변동 없이 각각 4.50원과 3.4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1.35원에 거래돼 전일보다 0.05원 내렸다.
그동안 단기물을 끌어올린 외국계의 비드가 뜸해졌고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FX스와프포인트 등락이 제한됐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이날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경계로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단기물 위주로 빠졌다. 막판에는 종가 관리 차원의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FOMC를 앞두고는 실수요 위주로 거래되며 보합권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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