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금리 인상 경계감에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1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로 주요 통화에 대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후 1시1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06엔 오른 120.68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1달러 하락한 1.1269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06엔 하락한 136.00엔을 나타냈다.
연준의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음 주 열리는 가운데 금리 인상 여부가 여전히 확실치 않아 관망 분위기가 형성됐다.
도쿄포렉스&우에다할로우의 사카이 유조 외환 매니저는 "대부분 트레이더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지만, 여전히 인상에 대한 기대가 소폭 있다"고 전했다.
파이어니어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템플 미국 크레딧 리서치 담당자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판단이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슬아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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