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다가올수록 신흥통화 절하 압력 심화할 것<SG>
  • 일시 : 2015-09-14 20:49:47
  • FOMC 다가올수록 신흥통화 절하 압력 심화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오는 16~17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CM)가 다가올수록 신흥통화가 받는 절하 압력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는 이날 보고서에서 "우리의 (신흥통화) 안도랠리 시나리오가 최소 다음 달쯤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신흥통화가 보다 오래 약세를 보일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SG는 신흥통화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도 있다면서 이는 연준이 이번 주 FOMC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고 이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신흥통화가 강세를 띠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SG는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혼란이 가라앉고 나면 신흥통화는 약세를 재개할 것"이라면서 "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위험 선호 심리에 계속 암운을 드리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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