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FOMC 후 달러 방향 차별화
  • 일시 : 2015-09-15 05:46:10
  • 노무라, FOMC 후 달러 방향 차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투자은행 노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 통화와 신흥국 통화에 대해 다른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의 젠스 노르드빅 전략가는 14일(미국시간) "달러화가 FOMC 후에 유로,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서는 소폭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며 "신흥국 통화에 대해서는 다른 양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무라는 연준이 9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유로화와 엔화가 달러에 대해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난 몇주간 달러 익스포저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노르드빅은 "반면 신흥국 외환시장에서는 더 많은 달러 '롱 포지션'이 쌓여 있다"며 "신흥국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더 취약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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