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일본 10월 추가 완화 가능성 낮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최근 일본 내 추가완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일본은행(BOJ)이 다음 달 완화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도이체방크의 마코토 야마시타 전략가가 15일 전망했다.
마코토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며 "일본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치 2% 달성을 불가능케 할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추가 완화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전망치의 하락은 유가 약세 탓이지만, 올해 유가 하락은 지난해만큼은 아니다"라면서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가 7~9월 국내총생산(GDP)가 개선되리라 전망한 것도 완화 가능성을 낮게 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마코조 전략가는 그럼에도 만약 일본은행이 완화에 나선다면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확대나 일본국채(JGB) 매입 기간 연장 등 질적인 면에 집중할 것이고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