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이코노믹스 "BOJ, 추가 완화 위한 초석 마련"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는 15일 일본은행(BOJ)이 추가 완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마르셀 티엘리앙 이코노미스트는 "BOJ가 경제 평가에 대한 톤을 하향 조정하면서 추가 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BOJ가 머지않은 미래에 추가 통화 완화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 끝에 자산매입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BOJ는 "최근 신흥국의 경제 둔화로 일본의 수출과 산업 생산도 영향을 받았다"며 경제 전망을 다소 하향 조정했다. 지난 8월에는 "수출과 산업 생산이 일부 변동에도 불구하고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티엘리앙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10월 회의에서 BOJ가 본원통화 확대 규모를 현재 연간 80조엔에서 90조엔으로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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