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韓 신용등급 'AA-'로 상향…등급전망 '안정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조정했다.
S&P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경제 성장세가 향후 3~5년 동안 대다수 선진국 성장세를 웃돌 것으로 본다"며 신용등급 상향 배경에 대해 밝혔다.
S&P는 "한국 은행권의 외채 비중이 줄어 대외 금융 부진과 연동된 리스크가 줄었다"며 "한국의 전체 외채 중 단기 부채가 가하던 부담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P는 "한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한다"며 "이는 향후 2년여 동안 신용등급이 유지될 것이란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S&P는 연합인포맥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신용등급이 당장 내일이라도 오를 수 있는 상황임을 밝힌 바 있다. (14일 오전 7시54분 송고된 '<인터뷰> S&P 킴엥탄 상무 "韓 신용등급, 내일 당장 오를 수도"' 제하 기사 참조.)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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