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나흘만에 상승…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15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21위안(0.03%) 상승한 6.3700위안에 장을 마쳤다.
이날 마감가격은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44위안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3665위안보다는 0.05%가량 높은 수준이다.
앞서 달러-위안 시장환율 마감가격은 인민은행이 역외 시장에서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 지난 10일부터 사흘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달러-위안은 이날 장중 대부분 6.368~6.369위안대에서 움직이다 장 막판 레벨을 소폭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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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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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 6.3632 │ 6.3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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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 6.3772 │ 6.3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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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3719 │ 6.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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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 6.3709 │ 6.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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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6.3665 │ 6.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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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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