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인 주식 순매수에도 하단 지지…6.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도 수입업체 저점 결제수요 등으로 하단이 지지됐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6.20원 하락한 1,180.50원에 거래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전일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상향하며 달러화 하락 압력이 가중됐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관측되며 달러화는 하락 출발했지만, 수입업체 저점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신용등급 상향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에도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관망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달러화가 1,180원대 초반에서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하락한 120.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4달러 상승한 1.129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1.9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4.36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