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시장 가격에 반영된 美금리인상 가능성은 30%"
  • 일시 : 2015-09-17 09:09:30
  • ANZ "시장 가격에 반영된 美금리인상 가능성은 3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미국의 이달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시장은 금리인상 가능성을 30% 정도로 보고 있다고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17일 분석했다.

    ANZ의 연구팀은 이날 보고서에서 "애널리스트들은 인상과 동결 양쪽에 고르게 양분됐지만, 시장은 인상 가능성을 30% 정도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시장은 중국 위안화 절하로 촉발된 금융시장 혼란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이는 결국 진정되겠지만, 아직 완전히 가시진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ANZ의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이번에 금리를 올리리라 전망했다.

    ANZ는 "간밤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에 가까웠고 별다른 재료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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