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관리국 "위안화 절하 압력 이미 완화"
자금 대량 유출 상황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왕윈귀 중국 외환관리국 종합사 사장이 8월 이래 달러-위안 환율이 이미 대폭 절하돼 위안화 절하압력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왕이재경에 따르면 왕 사장은 2015년 3분기 정책발표회에서 현재 중국이 매달 500억달러가량 외환수지 흑자라며 평가절하의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국경간 자금 흐름에 변동성은 있지만 이상 움직임은 없다며 대규모의 자금 유출 정황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외환유출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기업들이 무역관련 융자를 상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왕 사장은 현재 은행의 외환 순매도세와 금융기구의 외화예금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며 외환관리국이 외환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외환매매를 제한하는 어떤 정책도 새로 발표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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