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00~120.85엔 전망…美금리동결에 매도압력
  • 일시 : 2015-09-18 08:04:48
  • 달러-엔, 119.00~120.85엔 전망…美금리동결에 매도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00~120.85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동결 결정은 달러와 엔 모두에 매도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기본적으로 달러 매도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준의 비둘기적 스탠스는 주식과 상품에 대한 매수 심리를 강화하고 이는 상대적 안전 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은 만큼 다음 주 나올 미국의 8월 내구재 수주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지표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오전 7시50분 현재 달러-엔은 0.11엔 오른 120.1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8달러 내린 1.1417달러를, 유로-엔은 0.06엔 하락한 137.19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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