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銀 총재 "연준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상보)
  • 일시 : 2015-09-18 10:03:26
  • 호주 중앙銀 총재 "연준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상보)

    "미국, 연내 금리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글렌 스티븐스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티븐스 총재는 18일 의회 연설에서 "Fed는 금리인상 속도가 매우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미국 경제 상황에 달려 있는 것"이라며 "따라서 어느정도 단순화할 수 없는 불확실성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스티븐스 총재는 또 "Fed가 올해 안으로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미국 금리가 정상화될 때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연준이 연내 첫 금리인상을 단행하겠지만 인상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미국 금리인상에 대해 특별히 우려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Fed는 신흥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티븐스는 또 호주달러화에 대해 "상당한 조정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금리 인하가 중국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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