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약후강…1년물 장중 5.00원 터치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초반 약세를 보이다가 장기물 중심으로 반등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상승한 4.9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4.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3.30원에 거래됐고 1개월물은 1.20원으로 전장과 같았다.
FX스와프포인트는 원화 유동성이 풍부한 영향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하다가 다시 비드가 나오면서 전장 대비로는 소폭 오름세를 연출했다. 1년물은 장중 5.00원까지 상승해 지난 8월 2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분기 말이라는 시기적인 요인이 작용하면서 단기영역 중심으로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하다가 오후 들어 1년물, 6개월물이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단기물도 함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중유동성은 달러화, 원화 모두 풍부한 상황이나, 비교 우위에 따라 스와프포인트가 출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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