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달러-엔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금리동결 이후 불거진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되는 양상을 보여주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4시39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2엔 오른 120.10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0달러 상승한 1.1311달러를, 유로-엔은 0.38엔 오른 135.86엔을 기록했다.
오전에 미국 금리동결이 불러온 불확실성 고조에 약세를 보였던 달러-엔은 오후 들어 상하이 증시가 1.89% 상승 마감하는 등 각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약화, 상승 반전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는 오전 한때 0.7161달러까지 밀리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ANZ은행의 대니얼 빈 이코노미스트는 "미국발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면 호주달러는 올해 연말 0.68달러선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쿄 외환시장은 경로의 날인 이날부터 23일 추분까지 사흘 동안 쉰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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