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中제조업 지표 부진에 위험회피 무드…달러↓엔↑
  • 일시 : 2015-09-23 15:31:14
  • <아시아환시> 中제조업 지표 부진에 위험회피 무드…달러↓엔↑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위험 회피 분위기가 엄습하면서 달러는 하락했고 엔은 강세를 보였다.

    오후 3시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저장 대비 0.30엔 내린 119.85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5엔 오른 1.1125달러에, 유로-엔은 0.26엔 내린 133.34엔에 거래됐다.

    오전 이른 시간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차 언급할 것이란 소식에 달러-엔은 120.32엔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 차이신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7.0으로 78개월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발동, 달러-엔은 120엔선을 내줬고 줄곧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엔도 오후 한때 133.11엔까지 떨어지는 등 위험 회피 분위기 속에서 엔화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호주달러-달러도 발표 직후 0.7018달러까지 떨어진 이후 횡보하는 양상이다.

    코메르츠방크의 애널리스트들은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이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