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中제조업 지표 부진에 사흘째 상승
  • 일시 : 2015-09-23 18:00:28
  • 달러-위안 시장환율, 中제조업 지표 부진에 사흘째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은 중국의 9월 제조업지표가 부진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23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79위안(0.12%) 상승한 6.3839위안에 장을 마쳤다.

    이날 마감가격은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52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3773위안보다는 0.10%가량 높은 수준이다.

    개장 직후 발표된 중국의 9월 차이신(Cai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인 47.0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경제둔화에 대한 우려가 일면서 위안화에 약세 압력이 가해졌다.

    이날 달러-위안은 장중 대체로 6.381~6.384위안 사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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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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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 6.3670 │ 6.3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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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 6.3607 │ 6.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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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 6.3676 │ 6.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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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 6.3721 │ 6.3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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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 6.3773 │ 6.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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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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