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태증권 "위안화 단기적으로 절하 예상…중장기는 강세"
  • 일시 : 2015-09-24 10:28:29
  • 화태증권 "위안화 단기적으로 절하 예상…중장기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장징 화태증권 연구원이 위안화가 단기적으로 절하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FX)168에 따르면 장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심리가 중국에서 자본유출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위안화 절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경상수지와 투자의 흑자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위안화의 구매력도 향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매력의 향상 속도와 상승폭은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또 인민은행(PBOC)은 외환시장에 개입할 충분한 능력이 있으며 지난 8월의 환율제도 개혁이 투기에 의한 위안화 절하의 기대를 감소시켰다고 평가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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