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에 상승…1.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로 상승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 상승한 1,192.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위험회피 심리로 상승 출발했으나 수출업체 네고에 반락하는 등 방향성을 잃은 채 등락을 반복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역외가 롱플레이에 나서면서 소폭 오르는 것 같다. 달러-엔이 약세인데 이와 반대 흐름을 보이는 중"이라면서 "현재 다시 사볼 만한 레벨이나 역외의 거래 방향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3엔 하락한 20.0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11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2.45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5.30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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