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년 기준금리 두번 인하…1.5%로 내릴 듯<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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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6:21:10
호주, 내년 기준금리 두번 인하…1.5%로 내릴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은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기준금리를 내년에 두 차례에 걸쳐 1.5%로 인하할 것으로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전망했다.
24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ANZ의 워렌 호건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저스틴 파보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내고 "2016년과 2017년 중 호주의 경제성장은 유휴생산력을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치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RBA가 내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해 오다가 이번에 전망을 수정했다.
이들은 "정확한 인하 시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내년 2월과 5월에 25bp씩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아시아 내 호주의 주요 교역국들은 경제성장에 있어 하방 위험을 갖고 있고, 특히 중국은 몇 가지 상당한 낙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RBA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과 5월에 25bp씩 기준금리를 내린 바 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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