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강연 '매파' 해석에 달러 강세
  • 일시 : 2015-09-25 07:40:09
  • 옐런 강연 '매파' 해석에 달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25일 강연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은 강연 시작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오전 7시27분 현재 0.16엔 오른 120.25엔에 거래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연방기금(FF) 금리를 올해 말 어느 시점에서 올리고 노동시장이 추가 개선되고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되돌아간 이후에 점진적인 속도로 단기금리를 계속 올려나가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연내 금리 인상 의지를 구체적으로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IBW월드마켓츠의 에이버리 셴펠드 이코노미스트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옐런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기다리기보다는 금리인상 시작을 분명히 원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강연은 연준 성명보다 조금 더 매파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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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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