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옐런, 연설중 탈수증상…상태 호전돼 일정 재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40페이지에 달하는 긴 연설을 하던 도중 탈수증상을 호소해 응급 진단을 받았다.
24일(미국시간) 연준 대변인은 "옐런 의장이 밝은 조명 아래서 장시간을 보낸 뒤 탈수 증상을 호소했다"며 "이후 상태가 호전돼 일정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옐런 의장은 매사추세즈 주 애머스트 소재 매사추세츠대학에서 약 1시간가량 연설을 진행하다 강연 말미에는 어디를 읽고 있었는지 놓쳐 몇 번이나 말을 멈추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옐런 의장은 그러다 갑자기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연단에서 내려왔다.
옐런 의장은 강연을 마치고 내려오면서도 기침을 하고 몇 번이나 멈춰서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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