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기자회견서 통화정책 無언급…BOJ 조만간 완화 않을 듯"
SMBC 닛코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재선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일본은행(BOJ)이 가까운 시일내 추가 완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의미라고 SMBC닛코증권이 25일 밝혔다.
이 증권사의 미야마에 코야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가계와 소비를 압박하자 자민당 의원들은 일본은행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며 "아베 총리도 간밤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일본은행의 2% 물가 목표 사이에 거리를 두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경우 일본은행이 추가 완화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국내총생산(GDP) 600조엔(약 5천970조원) 달성을 명확한 목표로 삼겠다"며 경제를 최우선 사안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