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도에 하락 반전…0.80원↓(상보)
  • 일시 : 2015-09-25 14:34:14
  • <서환> 역외 매도에 하락 반전…0.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들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가 강화되며 하락 반전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0.80원 하락한 1,191.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로 상승했지만, 외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오퍼에 상단이 제한됐다.

    이후 달러화는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과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로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가 꾸준히 달러 매도에 나서며 달러화도 하락 반전했다"며 "업체 네고물량이 공격적이지 않지만, 달러화가 장중 고가 수준으로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6엔 상승한 120.2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64달러 하락한 1.116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0.8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5.92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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