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연말 유로-달러 전망치 1.14달러로 상향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HSBC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를 약세로 만들 실탄이 없다는 이유로 유로화가 장기적으로 강세로 갈 것으로 전망했다.
HSBC의 외환 전략가들은 28일(미국시간) 유로-달러의 연말 전망치를 유로당 1.05달러에서 1.14달러로, 2016년 말 전망치도 1.10달러에서 1.20달러로 대폭 올렸다.
이들은 ECB가 유로화를 약하게 만들기 시작할 수 있는 양적완화를 더 확대할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SBC는 유로화 강세에 관해서 가장 강한 주장을 펴는 은행이었다. 지난 4월에 이 은행은 달러의 빠른 상승이 평가가치의 거품을 만들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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