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코스피 반등에 리스크 온…6.90원↓
  • 일시 : 2015-09-30 13:25:36
  • <서환> 코스피 반등에 리스크 온…6.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지수가 반등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6.90원 하락한 1,187.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추석 연휴동안 중국의 성장 우려, 원자재가격 급락 등으로 강세를 보였고 이날도 상승 출발하며 1,197.00원으로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 증시가 반등한 데다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서울환시에도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돌면서 1,18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리스크 온 분위기가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소식도 보도되면서 심리적으로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19.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오른 1.125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1.2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7.1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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