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60~120.40엔 전망…美고용지표 발표 전 대기장세
  • 일시 : 2015-10-01 08:29:34
  • 달러-엔, 119.60~120.40엔 전망…美고용지표 발표 전 대기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대기장세 속에 119.60~120.4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2일(미국시간) 발표되는 9월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달러-엔은 뚜렷한 방향성이 없을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매니저는 "미국 증시의 호조에 따라 위험 회피 심리는 잦아 들었고 달러-엔은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ADP 고용보고서와 시카고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최근 미국 지표가 혼조를 보이는 가운데 9월 고용지표 발표 전에 적극적 포지셔닝은 꺼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유로존 소비자물가 약세에 상단이 무거워 1.1130~1.123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2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3엔 오른 119.91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4달러 내린 1.1172달러를, 유로-엔은 133.97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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