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GPIF, '고금리' 해외 정크본드에 투자키로<닛케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GPIF)이 금리가 높은 해외 정크본드(투자부적격등급 채권)에 투자를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PIF는 이날 해외 정크본드 투자를 위탁할 약 20곳의 금융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GPIF는 정크본드로 분류되는 'BB' 신용등급 이하 채권에서 5%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GPIF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수익률을 높이라는 강력한 주문을 받아 지난해 10월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GPIF의 해외 채권 투자비중 목표치는 15%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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