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역흑자 89억달러…수출 8.3% 감소
  • 일시 : 2015-10-01 09:00:04
  • 9월 무역흑자 89억달러…수출 8.3%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9월 무역수지가 약 89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대비 8.3% 감소한 435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8% 급감한 345억6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9억4천300만달러를 나타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30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9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9월 수출은 422억3천500만달러, 수입은 358억1천600만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64억1천9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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