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韓, 금리인하 시점 '10월→연말' 연기 전망"
  • 일시 : 2015-10-01 14:38:02
  • ANZ "韓, 금리인하 시점 '10월→연말' 연기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시점이 올해 말로 미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한국은행이 4분기 안으로 기준금리를 1.25%까지 내릴 것"이라며 "다만 예상을 웃도는 경제지표 흐름에 금리인하 시점을 10월에서 연말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의 9월 무역흑자는 89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닛케이가 조사한 한국의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도 49.2로 8월의 47.9보다 개선됐다.

    ANZ는 "한국은행의 9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매파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 모든 것들이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미루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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