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美고용지표 대기장세에 달러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는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보합권에서 횡보하는 양상을 보였다.
오후 2시48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 오른 119.9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내린 1.1178달러를, 유로-엔은 0.11엔 하락한 134.14엔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나오는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에서는 관망세가 짙어졌다.
일본 시중은행의 한 선임딜러는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외환 거래가 잠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각국 증시가 이날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데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도 환율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번 고용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시기를 가늠할 중요한 척도로 간주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달러 환율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티그룹의 다카시마 오사무 수석 외환전략가는 "고용지표가 부진하다면 달러 매도세가 나타나겠지만, 호조라고 해서 꼭 강세를 띨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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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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