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美 9월 고용증가 21만9천명 전망…시장예상보다 호조"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미국의 9월 고용 증가가 시장의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TD증권의 아네트 비처 아태지역 수석 매크로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9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컨센서스인 20만1천명보다 높은 21만9천명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고용 호조 전망의 근거로 ▲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의 고용시장 조사 결과 호조 ▲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고용 부문의 반등 ▲ 실업수당 청구 추세 개선 등을 꼽았다.
또 9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이후 발표될 수정치에서 1만5천~2만5천명정도 늘어날 것이며 8월도 비슷한 폭으로 증가하리라 예측했다.
그는 9월 실업률은 고용수요와 노동력 공급의 동반 증가로 8월의 5.1%를 유지하리라 전망했다.
미국은 이날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9월 비농업부문 고용 등 각종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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